KBS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시청률

하나뿐인 내편이 평균 시청률 20%넘어 30%오 올라가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회를 거듭 할수록 도란(유이)와 강수일(최수종)씨가 더욱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강수일은 도란을 낳고 열심히 살아가지만 부득이한 시련으로 딸을 두고 감옥에 가게 되면서 지병으로 돌아가신 엄마를 대신해 수일의

어릴적 고아원 동생에게 맡기게 됩니다. 세워이 지나 20여년이 흐른뒤 강수일은 출소를 하게되면서 딸과 맞주치면서 아빠인걸 감춘채 딸 주위를 서성이면서 딸을 도와주게 됩니다. 김도란 특유의 발랄한 성격으로 역경을 헤쳐나가는 것이 참 응원 하게 됩니다.

25,26일 예고

대륙(이장우)은 도란(유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수일(최수종)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수일의 정중한 거절에 실망하고..도란은 레시피공모전에 당선된 상금으로 금병(정재순)이 줄 선물을 사들고 금병이를 찾아갔다가 다야(윤진이)로 인해 곤경에 빠지게 되는데..

하나뿐인 내편

편성 : KBS2 2018.09.15. ~ 방영중|(토, 일) 오후 07:55

시청률 : 31.2% (닐슨코리아 제공)